영화 추천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와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나와 보게 된 작품입니다. 갠적으로 우주 배경 뭐 이런거 좋아해서 가오갤도 좋아하고요ㅎ 근데 영화 자체는 우주 SF의 느낌은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부수적인 느낌이고 우주 특유의 고립감과 그 고립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감정라인이 주가 된 우주 로맨스에 가깝습니다..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등장라는 로렌스 피시번과 다양한 배경들ㅎㅎㅎ 나름대로 유쾌하고 […]

주변 친구들 보면 마블 영화들이 참 인기더라고요. 갠적으로는 현실물을 좋아해서 잘 안보는데 물론 보면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내용도 정말 히어로물 답게 통괘하고 재미는 있지만 그래도 저는 찾아서 보고 싶은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사실 이런건 iptv에서도 비싸고 극장가서 보긴 더 비싸고ㅎㅎ 근데 주변에서 보면 다들 마블 영화 이야기가 많으니까 참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ㅠㅠ 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가 히어로물이 흥행

1. 아이덴티티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 싶은 명작입니다. 네바다주의 어떤 사막 모텔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2. 큐브 사실 이게 밀실인가 아닌가 조금 애매하고 sf 느낌도 나지만 큐브라는 중복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과 밀실 스릴러 특유의 감정 라인이 눈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3. 페르마의 밀실 스페인에서 만든 영화로 문제를 풀어야 살아남는 두뇌 게임 영화입니다. 이 외에 베리드(주인공만 밀실…) 1408 호텔에서

b급, 저예산에 유명 배우가 아닌 작품 중 명작이 참 많은데요. 크리스토버 놀란 감독과 가이피어스라는 배우를 성공으로 이끈 메멘토라던가. 애쉬튼 커쳐가 본격적으로 주연으로 거듭나게 만든 나비효과라던가. 둘다 b급 영화 중 엄청나게 유명해지고 성공한 작품이죠. 전 이런 작품들이 좋은게 뭔가 색다른 소재의 색다른 느낌의 작품이 많더라고요. 우주 sf 스릴러 팬도럼도 좋았고, b급 스릴러 물의 정석에 색다른 세계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