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F 패신저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와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나와 보게 된 작품입니다.

갠적으로 우주 배경 뭐 이런거 좋아해서 가오갤도 좋아하고요ㅎ

근데 영화 자체는 우주 SF의 느낌은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부수적인 느낌이고

우주 특유의 고립감과 그 고립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감정라인이 주가 된

우주 로맨스에 가깝습니다..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등장라는 로렌스 피시번과 다양한 배경들ㅎㅎㅎ

나름대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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