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p2p사이트를 잘 쓰시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제약이 많이 생기는 시기이다보니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이트에서 그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특화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오늘은 약간은 찾아보기 힘든 부분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 몇 곳에서 생긴 것이 카카오톡 플친 이벤트인데요. 본인인증이나 앱 설치와 비슷한 형태로 플친을 맺으면 다운로드 쿠폰이나 포인트를 […]
저는 이상하게 영화를 볼 때 판타지나 sf 장르는 좋아하고 잘 보면서 현재를 배경으로 한 히어로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도 그랬고 배트맨, 슈퍼맨 등 다양하죠. 주변에 워낙 마블 매니아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고 보라고 권해도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아이가 어디서 듣고 왔는지 보고싶다고 너무 졸라서 개인적인 생각에 12세 영화라
오늘은 일반적으로 많이 하지 않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 획득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보편적으로 하긴 하지만 다들 잘 하지 않는 그러한 이벤트들이죠. 어쨌든 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 앱을 설치 핸드폰 브라우저로도 똑같이 기능을 쓸 수 있는 것 같은데 많은
한참 전에 쓰던 곳에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망했는지 다른 사이트로 연결이 되더라고요ㅎㅎㅎ 예전에도 한번 그랬던 것 같은데 운이 나쁜지 자꾸 망하네요. 그나저나 새로운 곳으로 써보려고 하는데.. 많이는 아니고.. 가끔 영화나 드라마(특히 미드)를 보는 편입니다. 날씨 좋을 때는 잘 안쓰는데 더울 때나 추울 때 많이 쓰게 되네요. 날씨가 좀 더워지다보니 나가기도 좀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 시간도
최근에 여러가지 이슈가 있어서 신규 p2p가 많이 안나오는데 아마 이번 여름 시즌에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여러 업체를 이용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기존 사이트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여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 쓰기에는 좋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순위는 상단 메뉴에서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새로운
한참 안쓰다가 요즘 미드 감상에 빠져서 포인트가 좀 남아있던 예전 사이트를 썼는데 자료도 잘 안올라오고 사람들도 거의 활동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데 한번 써볼까 하고 p2p사이트 순위를 참고해서 써봤는데 확실히 자료도 많이 올라오는 느낌이고 쿠폰 쓰니 포인트도 많이 주네요ㅎㅎ 이것저것 받아서 주말에 정주행하니 이것도 소확행이네요. 워낙 유명한데 전 안봤던 작품들 봤는데 왜 인기가 그리 많았는지 알겟네요.
근래에는 많은 p2p사이트들이 이벤트와 혜택으로 승부를 보는 느낌입니다. 사실 디자인 제외하면 차별성이 거의 없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들은 대부분 자료의 구성과 양이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유저들을 잡는 방법은 아무래도 혜택이 되겠지요? 이러한 것들을 기준으로 잡고 p2p사이트 순위를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일이즈 2. 파일론 3. 파일콕 대체적으로 신규 사이트가 오히려 혜택이 많은 경향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p2p사이트는 경쟁이 심해서 그런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몇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출석체크 무료 이용 유저들에게는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이벤트인데요. 한번에 10~20p 업체에 따라 연속으로 몇 번 체크를 하면 추가로 더 주기도 합니다. 2. 코멘트 달기 이용한 컨텐츠에 코멘트를 달면 사용한 포인트의 일부를 반환해주는 이벤트입니다. 예전에는 화질로
원작 책이 있다고 하는데 책인 안봤고 어쩌다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새로운 느낌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제가 아주 오래전에 봤던 저에겐 나름 명작인 워터월드의 자동차 버전인 것 같기도 해서요. 전체적인 느낌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매드맥스, 설국열차 뭐 이런.. CG 영상미는 정말 장관입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다고 할까요. 집에서 보면 후회할 것 같은 장관을 보여줍니다. 액션도
전체적으로 강력한 흥행작이 없는 느낌이네요. 스릴러 작품인 도어락이 가장 눈에 띄고요. 제가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 모털엔진은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연말이라 그런가 애니메이션도 눈에 들어오네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런닝맨이 상위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파이더 맨이 아마 더 올라올 것 같네요^^
